탑 그 자체 LNG '아러' "타잔, 젠지전 초반에는 크게 도와주지 않았다" [롤드컵]

최지영 입력 2021. 10. 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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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의 탑 라이너 아러가 8강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다.

18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젠지 대 LNG의 경기가 진행됐다.

젠지를 압도한 LNG는 그룹 스테이지 3승을 기록했다.

젠지도 분전했지만 LNG는 처음 잡은 기세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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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LNG의 탑 라이너 아러가 8강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다.

18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D조 젠지 대 LNG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NG는 탑 피오라를 꺼내들면서 탑 캐리를 제대로 보여줬다. 젠지를 압도한 LNG는 그룹 스테이지 3승을 기록했다. 젠지도 분전했지만 LNG는 처음 잡은 기세를 놓치지 않았다.

아러는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방송 인터뷰에서 "승리해서 기쁘지만 경기 도 중 실수가 나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버돌의 시그니처 픽인 이렐리아와 맞대결에 대해 "이렐리아 피오라 구도를 많이 연습한 만큼 자신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타잔' 이승용과의 소통에 대해 털어놨다. "평소 소통은 평범하게 이뤄지는데 젠지전 초반에는 타잔이 나를 크게 도와주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러는 D조 재경기가 확정된 가운데 누가 진출할 것 같냐는 물음에 "우리가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해 8강 진출을 이뤄낸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방송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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