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 온라인 취업 창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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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장애인 온라인 취업 창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관심 많은 유성선병원(채용인원 10명)과 디에이치(채용인원 3명)를 비롯한 80여 구인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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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면접, 1:1 맞춤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장애인 온라인 취업 창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관심 많은 유성선병원(채용인원 10명)과 디에이치(채용인원 3명)를 비롯한 80여 구인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구인기업 정보는 물론 모의 면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직 장애인은 화상면접을 볼 수 있으며, 창업교실에선 '1:1 맞춤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 창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djdj.co.kr)에서 기업 정보 및 채용인원을 등록하면 된다.
박람회는 스마트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지체장애인협회와 5개 구 지회 등 6개 거점별 상담소를 설치하여 참여방법 안내 등의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복지과(042-270-4782)나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042-257-658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예비창업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며, 사업주에겐 우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도록 기업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박람회는 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했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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