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무너진 버돌' 젠지, LNG에 완패

문대찬 입력 2021. 10. 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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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가 중국 LNG에 완패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젠지는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1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 D조 2라운드에서 LNG에게 완패했다.

9분께 전령 전투에서 크게 패한 젠지는 14분 미드에서 승부수를 던졌으나, LNG의 반격에 도리어 킬을 내줬다.

16분 재차 시도한 노림수도 무위로 돌아가면서 사실상 승기가 LNG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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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돌' 노태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젠지e스포츠가 중국 LNG에 완패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젠지는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1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 D조 2라운드에서 LNG에게 완패했다.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2패(3승)째를 기록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3분 만에 승리한 지난 1라운드 맞대결과는 정반대의 양상이 벌어졌다.

‘버돌’ 노태윤(이렐리아)이 라인전 단계부터 ‘아러’의 피오라에게 2킬을 연달아 내주는 등 압도당하면서 균형이 일찌감치 무너졌다. 9분께 전령 전투에서 크게 패한 젠지는 14분 미드에서 승부수를 던졌으나, LNG의 반격에 도리어 킬을 내줬다. 16분 재차 시도한 노림수도 무위로 돌아가면서 사실상 승기가 LNG에게 넘어갔다. 빠르게 억제기 타워까지 밀려난 젠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역전의 기회를 엿봤다. 실제로 27분 미드 1차 타워를 밀어냈고, 30분엔 ‘룰러’ 박재혁(아펠리오스)의 슈퍼 플레이가 나오며 ‘아러’를 잡아내고 내셔 남작 버프까지 챙기며 반전을 써내는 듯 했다. 하지만 34분 본진으로 진격한 LNG에게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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