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김동표 2021. 10. 18. 21:27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동 당한 건 본인인 듯"…부정선거 주장 전한길에 쏟아진 성토 - 아시아경제
- "대통령님 무사하세요"…서울구치소 앞 매트 깔더니 108배 한 남성 - 아시아경제
- "내 베프이자 최고의 아빠"…부친상 알린 박진영 - 아시아경제
- 윤상현, 야당 주도 제명 추진에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와" - 아시아경제
- 달려온 딸은 눈물 쏟았다…영하 15도, 내복 바람 어르신에 외투 벗어준 행인 - 아시아경제
- "컵 좀 더 달라" vs "주문하셔야"…결국 카페서 진상부린 손님 - 아시아경제
- 하루 7잔 마시던 커피 100일 끊었더니…60세 백지연 놀라운 변화 - 아시아경제
- "진심인가"…'이혼하자면 반대하지 마' 지침 내린 中마트 회장 오지랖 - 아시아경제
- 3평 독방 수감된 尹, '머그샷' 촬영…교정본부장 "하룻밤 잘 보냈다" - 아시아경제
- "김여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말에 작살 든 경호차장"…박지원 주장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