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3N, 에픽하이 이어 'FOREST 2021' 콘서트 출격..18일 티켓 오픈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0. 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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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힐링 콘서트 '[FOREST 2021 Halloween] WH3N 단독콘서트'의 티켓이 오픈, 특별한 핼러윈 여행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오후 4시 개최되는 '[FOREST 2021 Halloween] WH3N 단독콘서트'(이하 'FOREST 2021')의 오프라인, 온라인 티켓이 18일 오후 8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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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본격 힐링 콘서트 ‘[FOREST 2021 Halloween] WH3N 단독콘서트’의 티켓이 오픈, 특별한 핼러윈 여행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오후 4시 개최되는 ‘[FOREST 2021 Halloween] WH3N 단독콘서트’(이하 ‘FOREST 2021’)의 오프라인, 온라인 티켓이 18일 오후 8시 오픈된다.
‘FOREST 2021’ 오프라인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티켓은 단추TV에서 구매 가능하다.
‘FOREST 2021’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답답한 일상과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않은 가운데, 각자의 공간에서 떠나는 핼러윈 여행이자 가을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힐링을 선물하는 콘서트다.
특히 이번 ‘FOREST 2021’ 콘서트에는 에픽하이(EPIKHIGH)에 이어 펑크밴드 이모(EMO) 보컬 출신이자 지난 2019년 싱글 ‘전화’로 데뷔하고 몽환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WH3N(웬)이 출격한다.
WH3N은 대중에게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와 명품 라이브를 통해 힐링 음악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자연 속에서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도로시커뮤니케이션즈 주최와 (주)모티브프러덕션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FOREST 2021 Halloween] WH3N 단독콘서트’는 구름아래소극장을 비롯해 온라인 단추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체온 측정, QR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함성 자제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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