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미국서 2위로 하락, '마이네임'은 4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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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순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섰지만 전 세계 시청 순위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마이네임'도 4위로 올라섰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스릴러 '너의 모든 것(YOU)' 시즌 3이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고 다음 날에도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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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순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섰지만 전 세계 시청 순위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마이네임'도 4위로 올라섰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스릴러 '너의 모든 것(YOU)' 시즌 3이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고 다음 날에도 1위를 유지했다.
2018년 처음 선보인 '너의 모든 것'은 사랑에 빠진 연쇄살인마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번에 시즌3까지 개봉했다. 주연은 인기 TV 시리즈 '가십걸' 출연으로 유명한 펜 바드글리가 맡았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개봉 후 미국에서 1위를 달린 지 25일 만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미국에서 2위로 밀려났을 뿐 전 세계 시청 순위로는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 '마이네임'은 '오징어 게임' 열풍을 등에 업고 출시 이틀만인 전날 넷플릭스 TV시리즈 부문 4위로 올랐다. '마이네임'은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잠입해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8부작 범죄스릴러다.
K-엔터 열풍이 이어지면서 수혜주인 엔터 업종은 이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네임' 제작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이날 장중 30%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직전 3개월 일일 평균 대비 26배를 넘어섰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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