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 여신' 치즈,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 두 번째 OST 참여..21일 'Our Blue'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0. 18.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치즈(CHEEZE)가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달콤한 순간을 노래한다.
치즈가 가창에 참여한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두 번째 OST 'Our Blue (아워 블루)'가 오는 21일 음원으로 발매된다.
치즈가 가창한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두 번째 OST 'Our Blu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치즈(CHEEZE)가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달콤한 순간을 노래한다.
치즈가 가창에 참여한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두 번째 OST 'Our Blue (아워 블루)'가 오는 21일 음원으로 발매된다.
'Our Blue'는 '아는 여자애'의 주인공 하영과 재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달콤한 순간들을 표현한 곡이다. 첫사랑을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스럽게 담겨 벅차고 들뜨는 기분을 선사할 전망이다.
치즈는 '음색 여신'다운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목소리로 'Our Blue'의 설레는 감정선을 노래했다. 'Our Blue'가 지닌 부드럽고 청량한 요소가 치즈의 음색을 만나 더욱 완벽하게 구현됐다.
2011년 데뷔 후 현재는 달총 원맨밴드로 활동 중인 치즈는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로 리스너들과 교감하는 가수다. 올해만 해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간 떨어지는 동거', '갯마을 차차차'의 OST에 참여하며 'OST 강자'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아는 여자애'는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되고 있는 허니비 작가의 작품으로, 어느날 갑자기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하영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달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참여한 '아는 여자애'의 첫 번째 OST '그렇게 됐나 봐'가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치즈가 가창한 네이버웹툰 '아는 여자애'의 두 번째 OST 'Our Blu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