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가정 재학대 예방을 위한 '2021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정책 포럼' 개최

입력 2021. 10.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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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10월 14일(목) 14시에 ‘2021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정책 포럼’을 비대면으로 개최하였다.

포럼은 아동학대 가정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아동권리보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세미나 형식의 생중계 방송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아동학대 가정의 재학대 예방 홍보영상(‘네 마음을 들려줘 편’) 시사와 함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 발표는 경상국립대학교 배화옥 교수의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의 중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전세호 지역관리자의 ‘사례발표를 통해 본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의 성과’와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이동건 관장의 ‘2022년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의 방향성’ 주제 발표를 통해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의 효과성과 중요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종합토론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이상균 교수를 좌장으로 “가정방문 서비스 강화 방안과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되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김주미 팀장은 사업의 안착을 위해 ‘인력의 전문성 및 명확한 역할 분담과 안전확보’, ‘업무 프로세스의 구체화’, ‘서비스의 질 제고’,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동국대학교 최상미 교수는 2022년 보건복지부의 ‘방문형 가정 회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확대되어 향후 아동학대 관련 사례관리 사업이 공공 재원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책평가센터 김선숙 센터장은 향후 재학대 발생 감소를 위한 ‘인력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사업대상의 초점화’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또는 체계적인)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 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와 가족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면서,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가정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의 권리와 행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럼 영상은 1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적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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