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고군분투 싱글맘.."안 죽으려고" 링거 투혼
김예나 2021. 10. 18.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가은이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지나고 나면 나만 이런 거 아니죠? 주말을 너무 불살랐나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정가은의 얇은 팔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어디가 딱히 아픈 건 아니다"면서도 "안 죽으려고 왔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가은이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지나고 나면 나만 이런 거 아니죠? 주말을 너무 불살랐나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정가은의 얇은 팔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어디가 딱히 아픈 건 아니다"면서도 "안 죽으려고 왔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오나미 "♥박민과 진지하게 열애, 양가 부모님과 식사까지"
- '학폭 인정' 심은우, GV 결국 불참…"작품에 예의 아냐"
- 서주원, ♥아옳이 전신 피멍 사진 충격…소송 가나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