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즈니+러브콜..제이콘텐트리·NEW 수혜 주목

이민지 2021. 10. 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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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국내 콘텐츠 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제이콘텐트리는 디즈니플러스로의 판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차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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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국내 콘텐츠 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7분 제이콘텐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6.55%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NEW도 8.99% 상승한 1만4550원에 거래됐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제이콘텐트리는 디즈니플러스로의 판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차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다음 달 호러물인 ‘지옥’과 내년 1월엔 좀비물인 ‘지금 우리 학교는’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년 1편 이상의 판매 계약을 체결한 NEW와 함께 가장 빠르게 디즈니 내 레퍼런스를 얻게 되는 제작사라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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