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딸, 아기자기 왕관 선물..흐뭇한 엄마

김예나 2021. 10. 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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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이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깻잎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솔잎이가 만들어준 왕관"이라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종이 왕관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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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깻잎이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깻잎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깻잎의 눈 윗부분이 담겼다. 유깻잎은 "솔잎이가 만들어준 왕관"이라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종이 왕관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딸이 만든 종이 왕관을 자랑하는 엄마의 흐뭇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딸을 두고 있다. 유깻잎은 현재 뷰티 유튜버로 많은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 가슴 성형 및 얼굴 지방 이식 사실을 밝혀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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