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조아제약 9월 넷째 주 주간 MVP 수상
이형석 2021. 10. 18. 08:02
[일간스포츠 이형석]
롯데 전준우가 (35)가 9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를 수상했다.
전준우는 이 기간(9월 20~26일) 더블헤더를 포함해 7경기에서 21개의 안타를 때려, 주간 최다안타 신기록(종전 키움 이정후 19개)을 작성했다. 주간 타율(0.618), 타점(15개), 최다 안타, 최다 루타(29개) 1위를 휩쓸었다. 시상식은 10월 6일 사직 KIA전에 앞서 열렸다.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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