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캐릭터 완벽 몰입..비하인드 스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개리 후쿠나가)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등이 출연한다.
또 캐리 후쿠나가 감독과 함께 논의하는 모습은 '007 노 타임 투 다이'만의 디테일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치열한 순간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개리 후쿠나가)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촬영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과 완벽한 프로덕션을 위해 노력한 제작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는 MI6로 다시 복귀해 M(랄프 파인즈)과 재회했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보여주며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만으로도 명실상부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임을 다시금 각인시켜준다.
또 캐리 후쿠나가 감독과 함께 논의하는 모습은 '007 노 타임 투 다이'만의 디테일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치열한 순간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사핀 역의 라미 말렉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노르웨이 추격신을 촬영하기 전, 캐리 후쿠나가 감독과 함께 상의하는 모습을 통해 리얼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는 액션 훈련 비하인드를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위해 고강도의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탄생할 수 있었던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학폭 인정' 심은우, GV 결국 불참…"작품에 예의 아냐"
-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손가락욕…누리꾼 걱정
- 서주원, ♥아옳이 전신 피멍 사진 충격…소송 가나
-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금주 "손가락 안 움직여…반신불수 될 뻔"
- '애경家 3세' 채문선, 제주항공 참사 여파?…유튜브 돌연 폐쇄
- 살해된 강남 재력가…달력에 표시된 빨간 동그라미의 의미? (용감한 형사들4)
- 홍진희, '세미 누드' 화보 공개→연예계 은퇴 이유 "뒤통수 맞고 일 끊겨" (같이 삽시다)[종합]
- '계엄나비' 된 김흥국…"尹 지켜야" 탄핵 반대 집회 등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