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부터 29일까지 '2021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012년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www.hmgpartnerjob.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 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부터 29일까지 ‘2021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012년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다. 채용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280여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www.hmgpartnerjob.co.kr)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 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7살 국적 포기 후 34살 회복신청…법원 “병역 기피 아냐”
- 겉옷 실수로 가져갔다고…때려 숨지게 한 50대 실형
- 산에 홀딱 빠져버린 요즘 애들…“등산으로 소확성”
- “생필품, 월세, 임금 다 올랐다”…커지는 인플레 악순환 우려
- 도망치듯 떠난 쌍둥이 자매… 엄마는 “고개 숙이지마”
- 윤석열, 영입전 ‘쓴맛’…최재형, 홍준표와 자택 회동
- 이재명 “대장동 의혹, 구속될 사람은 나 아닌 윤석열”
- 진중권 “尹 토론 여유생겨…洪은 술마신 할아버지 같아”
- “이재명, 대장동 사업 직접 지휘해…최소 10차례 서명”
- 심석희 측, 조재범 판결문 유출에 “극심한 정신적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