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5 '미리 달아주는 축하꽃'[포토]
김한준 2021. 10. 17. 16:15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 / 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뤄진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이 최종 합계 51점을 기록하며 67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이 김민선5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선 '마지막까지 축하를 해주고 싶어~'[포토]
- 이정민 '가장 행복한 순간'[포토]
- 이정민 '축하 꽃가루 받으며~'[포토]
- 이정민 '통산 9승 달성'[포토]
- 이정민 '67개월만에 우승, 행복해요'[포토]
- 10년차 걸그룹 바이브…이미주→채영, 솔직 당당한 공개♥ [엑's 이슈]
- '77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부의 상징…돈 없으면 못 낳아" (아빠는 꽃중년)
- 이소라, 이효리 인성 논란 해명 "무안 줬다고…편집 탓, 미안해" (슈퍼마켙)[종합]
-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임신 11주, 태명은 아용" (김창옥쇼2) [종합]
- "한국이 사창굴? 짐승같아" 서경덕 교수, 美배우에게 직접 항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