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5년..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9억원'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5년간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시세 9억원 초과 '고가주택'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세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시세 9억원 초과 아파트 비율은 56.8%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6월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이 15.7%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40%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7/akn/20211017142820322eagy.jpg)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5년간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시세 9억원 초과 '고가주택'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세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시세 9억원 초과 아파트 비율은 56.8%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6월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이 15.7%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40%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세 15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도 같은 기간 3.9%에서 22.4%로 확대됐다.
또한 2017년 6월 기준 9억원 초과 아파트 비율이 10% 미만인 자치구가 17곳이었다면 올해는 중랑구 1곳에 불과했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2017년 6월 시세 9억원 초과 아파트가 0.3%에 불과했으나 올해 79.5%로 급증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서민대출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했다"며 "현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국민의 삶만 고단해졌다"고 꼬집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구독자 1명에 '35억 아파트' 선물한다는 유튜버…다음은 갤러리아포레?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화장실 이용요금을 내라고? 너무 과하다"…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