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김수지 '스폰서 대회 최종라운드 시작'[포토]
김한준 2021. 10. 17. 12:11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 / 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조아연과 김수지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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