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교도통신]

이해준 입력 2021. 10. 17. 11:49 수정 2021. 10. 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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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교도통신]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EPA]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일본 총리가 17일 퇴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4일 퇴임 후 13일 만이다.

스가 전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가 시작된 이날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전(前)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왔다”고 말했다.

이달 4일 퇴임한 스가 전 총리는 약 1년 동안의 총리 재임 기간 태평양전쟁 종전일(8월 15일)과 춘계 및 추계 예대제 때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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