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살이 쏙 빠졌네.."마지막 모자동실"

최희재 2021. 10.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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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마지막 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모자동실 끝. 아침에 집으로 가자 삼둥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황신영은 세 쌍둥이와 함께하는 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임신 당시 몸무게가 100kg이 넘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던 황신영은 삼둥이 출산 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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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마지막 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모자동실 끝. 아침에 집으로 가자 삼둥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아기를 품에 소중히 안은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최근 황신영은 세 쌍둥이와 함께하는 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임신 당시 몸무게가 100kg이 넘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던 황신영은 삼둥이 출산 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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