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재영 자매 '입 굳게 닫고 논란 속 출국'[포토]
고아라 2021. 10. 16. 22:1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학교폭력·비밀결혼·이혼소송’ 등 각종 논란을 뒤로하고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했다.
이다영, 이재영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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