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오후 9시까지 1370명 확진..1500명대 나올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길어지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70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거창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8명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길어지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7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88명보다 118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이자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9일 1465명과 비교하면 95명 적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075명(78.5%), 비수도권이 295명(21.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90명, 경기 476명, 인천 109명, 충남 41명, 대구 39명, 충북 38명, 부산 36명, 경남 30명, 경북 27명, 강원 24명, 전남 19명, 전북 15명, 광주 9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30명이 늘어 1618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올 7월7일 1211명을 기록한 데 이어 10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학교와 직장 등 일상 생활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청주 축산업체와 관련해 이날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 거창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8명 나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보다 잘 팔린다"…1위로 올라서더니 '블루보틀' 품은 中 토종커피 - 아시아경제
- [단독]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Ⅱ 보내달라" - 아시아경제
-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 아시아경제
- 장항준 '공약' 진짜 할까…천만 앞두고 그가 앞두고 내놓은 해법 보니 - 아시아경제
- 미국서 젠슨 황과 '치맥회동' 한 달 만에…최태원 SK 회장, GTC 간다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