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삽시도 인근 해상서 선박 전복·좌초..승선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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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57분께 충남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 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가 전복되고 부선 B호가 표류 중 좌초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삽시도 서방 2해리 인근 해상에서 예인 작업을 하고 있던 2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예인선에 연결됐던 358t 부선 B호는 표류 중 암초를 만나 좌초됐다.
또한 인근 태안해경에 공조를 요청해 실종된 승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전복 선박과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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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에 연결됐던 부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진제공 = 보령해경]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6/akn/20211016185621217blee.jpg)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16일 오후 2시57분께 충남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 작업 중이던 예인선 A호가 전복되고 부선 B호가 표류 중 좌초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삽시도 서방 2해리 인근 해상에서 예인 작업을 하고 있던 2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예인선에 연결됐던 358t 부선 B호는 표류 중 암초를 만나 좌초됐다.
부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명은 실종됐다. 예인선에 타고 있던 2명은 구조됐다. 하지만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해경은 경비함정, 보령해경구조대, 항공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인근 태안해경에 공조를 요청해 실종된 승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전복 선박과 인근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남 서해중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2m급 너울성 파도와 초속 12m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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