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미국서 노마스크 부럽네..여유로운 애둘맘

최희재 2021. 10. 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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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훈훈한 미국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 친친 = 골프 운동 언제나 괜찮아, 좋아를 외쳐 주시는 Fine 멤버 (M,S,B ,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친한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 없이 보내는 손태영의 미국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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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태영이 훈훈한 미국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 친친 = 골프 운동 언제나 괜찮아, 좋아를 외쳐 주시는 Fine 멤버 (M,S,B ,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친한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 없이 보내는 손태영의 미국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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