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드디어 세쌍둥이와 집으로.."조리원 마지막날"
최희재 2021. 10.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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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세 쌍둥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마지막날",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잘 키워줄게. 울 삼둥이 싸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신영은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식사 사진을 올리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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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마지막날",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잘 키워줄게. 울 삼둥이 싸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색색깔의 모자를 쓴 채 잠들어있는 세 쌍둥이 아서 군, 아준 군, 아영 양의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삼둥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황신영은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식사 사진을 올리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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