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클로저' 논란 계속..기밀 유출한 직원은 해고

황지영 입력 2021. 10. 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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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로고

넷플릭스가 시리즈 '더 클로저'(The Closer) 제작비 등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직원을 해고했다.

15일(현지시각) 외신은 "넷플릭스가 데이브 샤펠의 코미디 ‘더 클로저’ 제작비 등이 기술된 재무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직원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직원이 넷플릭스에 대한 실망과 상처에 의해 그렇게 행동했을 거로 이해한다. 하지만 신뢰와 투명성의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이 회사의 핵심”이라며 해고 사실을 확인했다.

‘더 클로저’는 데이브 샤펠의 스탠드 코미디 쇼로 공개된 직후 트랜스젠더에 관련된 민감한 농담으로 LGBT 커뮤니티를 비롯한 인권단체의 비난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더 클로저’에 막대한 제작비를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론은도 악화됐다.

넷플릭스 최고 인기 드라마가 된 '오징어 게임' 총 9회에는 2140만달러(253억원)를 들인 데에 비해 '더 클로저'는 회당 제작비 2410만 달러(285억원)을 책정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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