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한소희, 여신 그 자체 [화보]

이정범 2021. 10. 16.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통해 액션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배우 한소희가 이번엔 서정적 모먼트가 느껴지는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공개된 화보는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과 함께한 것으로, 이지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배우 한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통해 액션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배우 한소희가 이번엔 서정적 모먼트가 느껴지는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공개된 화보는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과 함께한 것으로, 이지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클래식한 무드의 오브제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 속에서 우아한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가을 겨울 분위기를 표현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의상에 조이그라이슨의 2021 FW 시즌 가방을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가미한 타임리스 클래식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진 = 조이그라이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