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조이, 남친 크러쉬 향한 메시지? 눈웃음 '달달'

황수연 2021. 10. 16.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람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조이는 본명 박수영으로 오는 12월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람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본명 박수영으로 오는 12월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