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사전예약 하루 만에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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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넷게임즈의 신작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14일 시작한 사전예약 하루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에 선 출시했던 블루 아카이브는 서브컬처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에 따라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가 출시를 고대해온 게임이다.
넷게이즈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출시까지 박차를 가해 선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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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넥슨과 넷게임즈의 신작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14일 시작한 사전예약 하루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14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했으며, 누적 인원수에 따라 네 단계에 걸쳐 보상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다음달 중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으로 성공한 '덕후'로 알려진 김용하 PD와 '덕력'으로 뭉쳐진 MX 스튜디오의 개발작이다
일본에 선 출시했던 블루 아카이브는 서브컬처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에 따라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가 출시를 고대해온 게임이다.
넷게이즈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출시까지 박차를 가해 선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sh04kh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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