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2021 국제학술세미나' 개최..진화하는 범죄 대응 모색

한상욱 입력 2021. 10. 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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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은 15일 오후 'Digital, Network, AI 시대의 경찰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제11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학술세미나는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빙해 경찰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일구는 토론의 장으로,이번 제11회 세미나는 'Digital, Network, AI 시대의 경찰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범죄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치안 지식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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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twork, AI 시대의 경찰변화와 대응
경찰대학은 15일  '2021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 진화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경찰대학은 15일 오후 'Digital, Network, AI 시대의 경찰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제11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학술세미나는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빙해 경찰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일구는 토론의 장으로,
이번 제11회 세미나는 ‘Digital, Network, AI 시대의 경찰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범죄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미래 치안 지식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이버 범죄학, 인공지능과 사이버 폴리싱(최경식 美 보스턴대 교수)'과 '인공지능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김재인 경희대 교수)'등 최근 외국에서의 범죄 대응방안이 기조강연으로 진행됐다.

경찰대 '2021 국제학술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세션별 주제로는 '사이버테러에 효과적 대응을 위한 경찰청 조직개편 방안(최종상 경찰청 총경)', 'DNA+드론과 경찰치안 활동의 적용(이병석 경찰대 교수)',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전략(서준배 경찰대 교수)', '가상자산 범죄와 경찰의 대응방향(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변호사)'등 최근 국내의 치안 이슈와 관련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했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화상 세미나로 개최하게 됐지만, 최고의 전문가를 모신 자리인만큼 인공지능, 사이버범죄, 드론 및 가상자산 범죄와 자금세탁 등 진화하는 신종범죄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그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웹페이지(https://xsync.online/2021KNPUIAS) 와 경찰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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