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입력 2021. 10. 15. 23:01 수정 2021. 10. 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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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15일까지 관광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 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자체 편성해 흠집·파손 여부, 불법 촬영 의심 물체 여부,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장비를 이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되기 쉬운 곳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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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 자체 편성, 안심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15일까지 관광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 터미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자체 편성해 흠집·파손 여부, 불법 촬영 의심 물체 여부,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장비를 이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되기 쉬운 곳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심 흔적에 스티커 부착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이른 시일 내 보수해 군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는 불특정 다수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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