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軍, 통일대교 민북지역 영농인 출입 절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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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최근 민북지역 영농인에 대한 출입 통제로 민원이 제기된 통일대교 출입 문제와 관련해, 육군 1사단이 15일부터 민북지역 출입 절차 완화를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할 군부대는 최근 안보상황 등을 고려해 출입 규정을 엄격히 적용했으나, 영농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과 원활한 영농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출입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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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교 [파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5/akn/20211015221954765vpdc.jpg)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민북지역 영농인에 대한 출입 통제로 민원이 제기된 통일대교 출입 문제와 관련해, 육군 1사단이 15일부터 민북지역 출입 절차 완화를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할 군부대는 최근 안보상황 등을 고려해 출입 규정을 엄격히 적용했으나, 영농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과 원활한 영농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출입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민북지역 영농인(영농 보조인)이 필요시 사전에 개별 남하를 민통 초소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개별 남하 할 수 있고, 1인 당 인솔할 수 있는 영농 보조인 인원 제한도 없어진다.
앞서 군 당국이 민북지역 출입 영농인(영농 보조인)의 개별 남하를 불허하고 영농 보조 인력을 10명으로 제한하는 강화 조치에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며 출입 규정 완화를 건의한 바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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