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고을 충북 영동, 가을 깊어지며 온통 '주황빛 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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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들어 가을이 깊어지면서 감고을 충북 영동군의 도심 곳곳이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고 있다.
감나무 가로수 길은 영동의 가을풍경을 더욲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다.
감나무 가로수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신이 지친 군민들을 달래며 특별한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주황빛으로 물든 감나무 가로수길을 걸으며 특별한 재미와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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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10월 들어 가을이 깊어지면서 감고을 충북 영동군의 도심 곳곳이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고 있다.
감나무 가로수 길은 영동의 가을풍경을 더욲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다. 가을을 알리는 명물로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감 주홍빛이 더욱 도드라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느끼게 한다.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감나무 가로수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신이 지친 군민들을 달래며 특별한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주황빛으로 물든 감나무 가로수길을 걸으며 특별한 재미와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영동의 감나무는 영동군 전체를 뒤덮으며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길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심었던 2800여 그루의 감나무는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 159㎞ 구간에 2만1,706본의 감나무가 조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감나무 가로수 길은 영동의 랜드마크이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길로 유명하다”며, “코로나로 지친 요즘 작은 여유와 힐링을 줄 수 있도록 감나무 가로수길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역의 자랑인 감나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병해충 방제, 전정작업 등 생육상태 확인 및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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