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닛케이 포럼, CEO들의 대화 - 뉴노멀 시대의 세계 경제 회복과 기업 경영

최정환 2021. 10. 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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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1년 10월 15일 AsiaNet=연합뉴스) 닛케이(Nikkei Inc.)가 IMD 및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2021년 11월 9~10일에 제23회 닛케이 포럼 세계경영자회의(Nikkei Global Management Forum)를 개최한다.

닛케이는 고품질 저널리즘과 신뢰성 높은 비즈니스 뉴스 및 정보원으로 존경받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뉴스 미디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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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 간부들이 함께하는 제23회 닛케이 포럼 세계경영자회의, 2021년 11월 9~10일 도쿄에서 개최 -

AsiaNet 92279

(도쿄 2021년 10월 15일 AsiaNet=연합뉴스) 닛케이(Nikkei Inc.)가 IMD 및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2021년 11월 9~10일에 제23회 닛케이 포럼 세계경영자회의(Nikkei Global Management Forum)를 개최한다. 이 포럼은 도쿄에 위치한 실제 행사장에서 온라인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로고: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263/202110081351/_prw_PI7fl_EDo4o7SZ.jpg)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이 영감을 주는 발표와 논의를 이틀간 진행한다.

Shantanu Narayen, Adobe 회장

Colin M. Angle, iRobot 회장

Amin H. Nasser, Saudi Aramco 사장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우오타니 마사히코, 시세이도 사장

Christophe Weber, 다케다약품공업 사장

난바 도모코, DeNA 설립자

Mike Henry, BHP CEO

Jean-Claude Biver, 위블로 전 회장

Jouko Karvinen, 핀에어 회장

고마키 아야,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사장

Bret Taylor, Salesforce 사장

D. Robert Hale, ValueAct Capital 파트너

오야마 겐타로, 아이리스 그룹 회장

기타오 유이치, 구보타 사장

야마다 신타로, 메루카리 CEO

보가키 가나, 마쿠아케 공동 설립자

Charles D. Lake II, Aflac Life Insurance Japan 회장

야마구치 아키오, 일본 IBM 총책임자 및 사장

사이토 아스미, Waffle 공동 설립자

모리 도시야, KPMG 재팬 회장

오쿠야마 신지, 구글 일본법인 대표

하야시 레이코, BofA 증권 일본지점 이사 및 부사장

Jean-Francois Manzoni, IMD 학장

Dominique Turpin, IMD 교수

다케우치 히로타카,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등

* 존칭 및 직위는 생략됐으며, 특별한 순서 없이 나열됐다.

업데이트된 프로그램 보기: https://ngmf.com/

행사 개요

일시: 2021년 11월 9일(화요일)~10일(수요일) 9:00~19:00(JST)

장소: 도쿄 임피리얼 호텔

티켓: 가상 통행증 JPY55,000(세금 포함)

주최: Nikkei Inc., IMD, 하버드 경영대학원

후원사: 구글 재팬, 구보타, KPMG 재팬, ValueAct Capital, BHP

협찬: IBM 재팬

특별 지원: 파이낸셜 타임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bit.ly/3oMmBmG를 참조한다.

제23회 닛케이 포럼 세계경영자회의에서 나온 7가지 주요 결과: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110081351-O1-Qpml0sCl.pdf

닛케이 소개

닛케이는 고품질 저널리즘과 신뢰성 높은 비즈니스 뉴스 및 정보원으로 존경받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뉴스 미디어 브랜드다. 1876년 일본의 시장 정보지로 설립된 닛케이는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37개의 해외 편집 사무실과 전 세계 약 1,500명에 달하는 소속 언론인을 두고 있다. 닛케이는 2015년에 파이낸셜 타임스를 인수했다.

자료 제공: 닛케이(Nikkei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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