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정우성X이정재 품으로 가나..아티스트컴퍼니 "전속계약 논의 중"
황수연 2021. 10. 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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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출신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정우성, 이정재, 안성기, 염정아, 고아라,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이솜, 김예원, 임지연, 신정근, 조이현 등이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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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블락비 출신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이후 tvN '신서유기' 시리즈, '대탈출' 등 다수의 예능과 드라마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등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정우성, 이정재, 안성기, 염정아, 고아라,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이솜, 김예원, 임지연, 신정근, 조이현 등이 소속 돼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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