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화보 같은 비하인드..고혹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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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범접불가 아우라를 뽐냈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전여빈의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서 전여빈은 완벽하게 화보 컨셉을 표현,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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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여빈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범접불가 아우라를 뽐냈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전여빈의 모습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는 그녀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촬영 준비와 함께 다음 컨셉에 대한 생각에 잠기는가 하면, 헤어 스타일을 정돈하는 모습에서는 '멋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이날 현장에서 전여빈은 완벽하게 화보 컨셉을 표현,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매니지먼트mm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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