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머리에 아이스팩 올리고 진기명기..안은진·안보현 엇갈린 반응

이창규 2021. 10. 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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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오후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유미의 세포들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린 채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인 김고은은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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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오후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유미의 세포들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린 채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다. 이어 횡단보도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에서 드라마 속 김유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를 접한 안은진은 "아 귀여워...."라고 댓글을 남겼고, 극중 구웅 역으로 출연하는 안보현은 "열 받았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인 김고은은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김고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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