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비상임위원에 한석훈 성균관대 교수 임명
이관주 2021. 10. 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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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비상임인권위원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한 위원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전주지검 군산지청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고검 부장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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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비상임인권위원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한 위원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전주지검 군산지청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고검 부장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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