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CEO' 정보석, 인맥마저 우주급..子 주례 엄홍길 방문에 "더 대박날 듯"

이창규 2021. 10. 15.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보석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히말라야 8,000미터 봉우리 14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이 찾아주셨다. 빵 만들고 있는 아들 우주의 주례 선생님이시기도 한 엄대장님의 기운 덕분에 더 대박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보석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히말라야 8,000미터 봉우리 14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이 찾아주셨다. 빵 만들고 있는 아들 우주의 주례 선생님이시기도 한 엄대장님의 기운 덕분에 더 대박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손을 꼭 잡고 활짝 웃는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1961년생으로 만 60세인 정보석은 현재 서울 성북동에서 빵집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보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