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개월차' 하이엘, 광고계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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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데뷔한 신예 그룹 하이엘(HI-L)이 광고주들에게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Too Too'(22)로 데뷔한 하이엘은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각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려 선배 걸그룹들과 경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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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데뷔한 신예 그룹 하이엘(HI-L)이 광고주들에게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Too Too’(22)로 데뷔한 하이엘은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각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려 선배 걸그룹들과 경쟁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구경이’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촬영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케이팝라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하이엘만의 트렌디하고 하이틴스러움에 광고주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에 휠라, 게스, 베스킨라빈스 등과 광고 미팅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엘은 서대문구 청소년통합지원체계 1388청소년지원단 디지털 부엉이 감시단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10월 16일 비대면으로 위촉식을 갖는다.
현재는 후속곡 ‘아름다운 밤’의 활동을 준비하면서 이달 31일 첫 팬미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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