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앞니 빠진 8살 아들.."한번에 3개 이 뽑는 아이"

이슬 2021. 10.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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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앞니를 뽑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에 세 개 이 뽑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아들은 치과에 방문한 모습이다.

한번에 치아를 3개를 발치한 장영란의 아들은 손바닥에 치아를 올려두고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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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앞니를 뽑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에 세 개 이 뽑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아들은 치과에 방문한 모습이다. 한번에 치아를 3개를 발치한 장영란의 아들은 손바닥에 치아를 올려두고 구경했다. 앞니 두개가 빠진 개구쟁이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너 짱이야 빼고 나니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하는 준우"라며 아들을 대견해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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