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24일 '딩고 레코드' 출범..현재·과거 잇는 월간 음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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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특별한 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딩고는 15일 '딩고 레코드' 로고를 공개하며 월간 음원 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샵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딩고 레코드'는 딩고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오는 24일 브랜드 론칭과 첫 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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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특별한 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딩고는 15일 '딩고 레코드' 로고를 공개하며 월간 음원 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샵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딩고 레코드' 로고 역시 딩고의 DJ 역할과 아티스트를 재조명할 LP 플레이라는 의미를 담아 '딩고 레코드'의 뜻깊은 취지를 표현했다.
'딩고 레코드'는 딩고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오는 24일 브랜드 론칭과 첫 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 리스너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지난 2015년 10월 론칭한 딩고는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딩고가 '딩고 레코드'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커진다.
사진=딩고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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