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천 수석코치-김태형 감독 '이강철 감독 향한 인사'[포토]
박지영 2021. 10. 14. 22: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가 선발투수 소형준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맹활약에 힘입어 6: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강석천 수석코치와 김태형 감독이 KT 이강철 감독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산 코칭스태프 '이강철 감독 향해 손인사'[포토]
- KT '연패 끊었다'[포토]
- 김재윤-장성우 '승리 지킨 배터리'[포토]
- 소형준의 '킬러 본색', 두산 만나면 힘이 솟는다
- '소형준 6승+13안타' KT, 두산 꺾고 연패 탈출…2위와 2.5G차 [잠실:스코어]
- 한정수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
- 이장우, '23kg 감량' 후 근황 …신봉선 "못 알아봐"
- 현빈♥손예진, '7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 내놨다…시세차익 22억
- 심수봉, 4년간 방송 금지→"딸과 8년 생이별"
- "故 최진실, 서울로 피신한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