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웃기려는 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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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14일 오후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1차 접종완료"라는 글과 함께 "1.무기력함 2.무기력함 3.무기력함 4.내..팔..."이라고 전했다.
흔들리는 사진에서 그의 고통이 느껴졌는데, 2차 접종 때 더 아프다는 댓글을 보고 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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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14일 오후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1차 접종완료"라는 글과 함께 "1.무기력함 2.무기력함 3.무기력함 4.내..팔..."이라고 전했다.
그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짤을 함께 올리면서 "왜 다들 이 짤을 쓰는지 알겠음"이라며 "그냥 웃기려는 건 줄 알았는데.. 살려줘.. 게임하고 싶어"라고 하소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차 뒷좌석에서 무표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흔들리는 사진에서 그의 고통이 느껴졌는데, 2차 접종 때 더 아프다는 댓글을 보고 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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