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특검·국정조사, 찬성 73%·반대 21% [케이스탯]

이보람 입력 2021. 10. 14. 18:21 수정 2021. 10. 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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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구역 모습.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특검) 수사 및 국정조사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주간조선 의뢰를 받아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1%, 모름·무응답은 6%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96%가,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75%가 특검·국정조사에 찬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과반이 넘는 54%가 찬성 의견을 냈다.

이념 성향별 찬성비율은 보수층 88%, 중도층 73%, 진보층 57%로 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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