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모바일, 할로윈 콘텐츠 공개..'에란겔 – 룬 테마 모드·바이러스 인펙션' 재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4일 크래프톤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할로윈 맞이 10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Trick or Chicken! 할로윈 로그인 이벤트'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접속만 해도 매일 '치킨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클래식 모드에서 TOP8을 10회 달성하면 '2021 할로윈 상자'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4일 크래프톤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할로윈 맞이 10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우선,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드들이 할로윈을 맞아 다시 열린다. ▲‘에란겔 – 룬 테마 모드’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1차,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2차로 열린다. ▲‘좀비: 새벽의 저주’는 10월 22일부터, ▲‘바이러스 인펙션’과 ▲‘헤비 머신건 2.0’ 모드는 10월 31일부터 즐길 수 있다.
▲‘메트로 로얄’, ▲‘타이탄-라스트 스탠드’, ▲‘비켄디’는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재오픈된 모드는 모두 11월 16일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할로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하는 ‘할로윈 사탕 교환 이벤트’는 미션을 달성해 사탕 아이템을 모은 이용자에게 ‘잭 오 랜턴 모자’(영구제), ‘어쌔신 상자’, ‘치킨 메달’ 등의 교환 기회를 제공한다. ‘Trick or Chicken! 할로윈 로그인 이벤트’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접속만 해도 매일 ‘치킨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Trick or Chicken! 할로윈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친구와 임의 모드를 3회 플레이하면, 미스터리 상자 교환권 조각을 1개 획득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매일 참여 가능하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클래식 모드에서 TOP8을 10회 달성하면 ‘2021 할로윈 상자’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2021 할로윈 상자’에는 고스트 프리즈너 퀵보이스, 스킨 아이템 블러디 위치 세트, 고스트 라이더 세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커뮤니티 투표 이벤트 ‘Pick up! 최고의 라떼 모드’도 준비돼 있다. 10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재오픈된 모드 가운데 최고의 모드에 투표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치킨 메달’ 5개(500명), 갤럭시 버즈2(1명), 에어팟(1명)을 증정한다. ‘최고의 모드’로 뽑힌 모드에 투표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패드 미니(1명)를 획득할 수 있다.
10월 18일부터는 새로운 로얄패스 시즌이 시작된다. 시즌4(RP M4)에서는 떠돌이 기공사 세트, 핫도그-Mini14, 재규어 챔피언 세트 등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크래프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미스맥심' 이하니, 아찔한 각선미로 BMW 섹시 세차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서주원, ♥아옳이 전신 피멍 사진 충격…소송 가나
- '학폭 인정' 심은우, GV 결국 불참…"작품에 예의 아냐"
- KBS 신입 女아나운서, 파격 오프닝 공연…에스파 변신→카리나도 응원 [KBS 연예대상]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안정환의 꿈, 손흥민이 해낸다! '핵폭탄급' 이적 개봉박두…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