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서 물이 콸콸..신세계 강남점 누수 사고, 긴급대피 소동

이병준 입력 2021. 10. 14. 16:11 수정 2021. 10. 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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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누수 사고 당시 영상. 사진 트위터 캡쳐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누수 사고로 ‘물난리’가 났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수퍼마켓에서 누수 사고가 일어났다. 영업 도중 지하 1층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면서 매장 안에 있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사고 직후 해당 수퍼마켓의 문을 닫고 배관 교체 및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 13일에는 다시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노후 배관으로 인한 사고로, 피해액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며 “현재는 보수가 이뤄져 문제 없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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