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고양중산고에서 정서적 치유를 위한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

입력 2021. 10. 14. 15:38 수정 2021. 10. 1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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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고양중산고등학교에서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고양중산고등학교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3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렛그린에서 김미영 부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하여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치유할 목적으로 3구 심지 수직정원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간적 제한으로 인하여 활동에 제한된 부분을 3구 심지 수직정원을 이용하여 개별수직정원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의 정서적 치유 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윤서 학생(작업치료과, 1학년)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전공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생 진로와 상담 고민을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우권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업과 교유 관계 등의 이유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산업체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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