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붙잡기 나선다 "반드시 필요한 자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국내 복귀가 유력한 양현종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KIA 구단은 13일 "구단과 양현종 모두 윈-윈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협상 테이블을 차렸음을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귀국한 양현종은 이틀 뒤 인사차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고 KIA 복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FA 자격을 보유한 양현종은 KIA는 물론 나머지 구단들과 협상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국내 복귀가 유력한 양현종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KIA 구단은 13일 "구단과 양현종 모두 윈-윈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협상 테이블을 차렸음을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귀국한 양현종은 이틀 뒤 인사차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고 KIA 복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IA 구단 역시 반드시 필요한 자원임을 선수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종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고, 꿈에 그리던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텍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12경기에 나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부진했고 마이너리그를 오간 뒤 방출 수순을 밟았다.
FA 자격을 보유한 양현종은 KIA는 물론 나머지 구단들과 협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대 46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KIA 유니폼을 다시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늘 푸른 오승환, 벌써 네 번째 40세이브
- ‘역시 미란다’ KBO 외국인 연속 QS 신기록
- "기미가요 들으니…" 단두대 매치서 내려온 일본 감독 '울컥'
- ‘휴스턴 vs 보스턴’ 박수 받지 못할 ALCS
- 열의 불태운 황선우, 박태환 기록 추월 “5관왕 해보겠다”
-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 잔류키로…최상목과 갈등 일단 봉합
- 국민의힘, '윤 대통령 체포영장'에 "사법부 사망…영장전담판사 탄핵 검토"
- 與, 野 내란 선전선동 혐의 고발에 "국가애도기간에도 정쟁 몰두"
- “아물지 못한 상처”…뉴진스가 택한 ‘자유’에 따르는 ‘무게’ [D:이슈]
- 선거 무효 카드까지? 공약 없고 선거전만 가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