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낮과 밤 180도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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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낮과 밤 관계가 달라지는 극과 극 스틸이 공개됐다.
13일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관에 들어간 무학(김민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는 극과 극 낮과 밤을 보낸 뒤 둘 사이에 확실한 기류가 흐를 예정이니 오늘(13일) 밤 9시 30분에 공개되는 '달리와 감자탕' 7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귀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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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낮과 밤 관계가 달라지는 극과 극 스틸이 공개됐다.
13일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관에 들어간 무학(김민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무학은 넋이 나간 듯 해탈한 표정을 짓고 있고, 홀로 진지한 무학과 달리 주변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달리(박규영 분)는 관에 있는 무학을 마치 작품을 다루듯 애지중지 여기며 ‘관짝 메이트’로 변신한 모습이다. 무학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청송 미술관 ‘스페이스’ 전시 마스코트(?)에 등극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낮에는 전시회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은 한밤 중 텅 빈 미술관에서 로맨틱 분위기를 풍긴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는 극과 극 낮과 밤을 보낸 뒤 둘 사이에 확실한 기류가 흐를 예정이니 오늘(13일) 밤 9시 30분에 공개되는 ‘달리와 감자탕’ 7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귀뜀했다.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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