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수영장 딸린 럭셔리 자택서 청초 "11월 국가 개방?"
김현정 2021. 10. 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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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자택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11월이면 태국도 국가 개방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대저택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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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자택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11월이면 태국도 국가 개방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대저택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날에는 "화요일 내일은 태국 공휴일"이라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넓은 마당과 수영장을 담으며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사는 일상을 보여줬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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